밭 뒤로 건물 흔적이 보인다.

급수탑과 건물흔적 뒤로 보이는 오름은 송악산


[동영상] 0322

송악산 방향 출입구, 지금 보이는 입구 좌측 끝으로도 출입구(모슬봉 방향)가 있다.

2) 비행장 내 지하벙커

○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670번지
○ 입지조건 : N33도 12분 46.1초, E126도 16분 33.0초
    - 비행장 중심분에 위치함
○ 주둔부대 몇 인원
    - 일본 해군 항공대(오오무라(大村)항공대, 비행제56전대 등)
○ 용도
    - 비행대를 지휘하는 기능으로 추측됨
○ 시설현황
    - 비행대지휘소일 경우는 문헌상 콘크리트구조물 3m X 17m
    - 송신소일 경우는 문헌상 콘크리트구조물 4m X 16m
○ 실태
    - 지하벙커는 남북방향으로 길이 30여m, 폭 20여m 규모의 장방형으로 반 지하상태에서 지상부까지 콘크리트구조물로 이루어져 있음
    - 지하벙커는 견고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서 현재도 거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존가치가 큼
    - 현재 등록문화재 제312호로 등록됨

강순원(역사문화진흥원 연구원), 오름과 일제 군사유적Ⅰ(2008.11), 제15회 역사교실 제주 역사와 오름, p. 21.


[동영상] 0324


[동영상] 0325


최근에 지은 건물처럼 내부가 깨끗하다. 전기선은 최근 시설이다.  뒤로 보이는 입구는 모슬봉 방향 출입구 이다.

반대편 출입구(모슬봉 방향), 알뜨르비행장 일제강점기 지하벙커는 앞뒤로 뚫려있다.

송악산 방향 출입구



제주 모슬포 알뜨르 비행장 일제 지하벙커

등록문화재 제312호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670

일제강점기 일본군은 모슬포 알뜨르 지역 일대에 해군 비행장을 건설하여 1937년 중일전쟁 당시 도양(渡洋) 폭격기지로 활용하였고, 1944년 10월까지 두 차례 확장공사를 실시하였다. 1945년 해방 직전까지 일본군은 이곳에 격납고, 유도로, 고각포, 폭탄고, 송수신소, 비행대지휘소, 숙소 및 부대시설 등 각종 군사시설을 완성하거나 건설 중에 있었다.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지하벙커는 일본군이 만든 비행장 부속 군사시설로서 송·수신소로 추정된다.
알뜨르비행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 군사시설에는 일본군 제5항공군 소속 비행대가 배치되어 알뜨르 비행장을 경비하였다.
벙커 위에는 나무와 잡풀들이 자라고 있어 위장이 잘 되어 있다. 비스듬히 지하로 파 내려간 입구를 통해 내부로 들어가면 3개의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고, 오른쪽은 바닥보다 높고 좁은 통로가 구축되어 있다. 반대편 입구는 막혀 있다. 견고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서 원형 그대로 잘 남아있다.



[동영상] 0333
모슬봉 방향으로 난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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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 [대정읍] - [알뜨르비행장] 송악산, 동알오름, 섯알오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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