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제주시 연동 산25번지 일대
표   고 : 296.7m
비   고 : 167m
둘   레 : 3,072m
면   적 : 637,805㎡
저   경 : 939m

  산제주 로터리에서 정실마을쪽 방향 도로변 우측에 민오름과 서로 마주보고 있는 오름으로 북서쪽으로 벌어져 내린 말굽형 화구를 이루면서 벌어져 있다.
  서남쪽 기슭에는 한라수목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남사면 기슭자락으로 광이오름, 상여오름(염통뫼)과 줄지어 늘어서 있는 세오름 중 가장 규모가 큰 맏형격의 오름이다.
  오름중턱 일부의 자연림을 제외하고는 전 사면에 해송이 주종을 이루면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 오름명의 유래ㆍ어원
ㆍ 나무가 빽빽히 우거진 데에 연유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남'은 나무, '짓다'는 무성하다는 뜻의 제주방언이다.
ㆍ 『제주삼읍도총지도』와 『제주삼읍전도』에는 '목밀악'(木密岳)으로 표기되어 있다.


제주도(1997.12.20), 제주의 오름, p. 118.

댓글을 달아 주세요